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범수 아내 이윤진, 베컴 통역에 '초집중'…누드톤 의상 '눈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윤진이 데이비드 베컴의 통역을 맡았다

이윤진이 데이비드 베컴의 통역을 맡았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범수 아내 이윤진, 베컴 통역에 '초집중'…누드톤 의상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이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통역을 맡아 능숙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데이비드 베컴은 5일 오후 4시30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헤이그클럽' 공식 출시 기자간담회에 주류 기업 디아지오의 글로벌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윤진은 베컴이 디아지오의 한국 홍보대사 이서진과 함께 '헤이그클럽'을 소개하는 자리의 진행과 통역을 맡아 함께했다.

'헤이그클럽'은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위스키로 베컴과 아메리칸아이돌 기획자인 사이먼 풀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했다.

앞서 베컴은 지난 2008년 K-리그 FC서울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서울을 찾은 이후 6년 만에 내한으로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범수 부인 이윤진, 능력있네", "이범수 부인 이윤진, 이범수 좋겠다", "이범수 부인 이윤진, 멋있다", "이범수 부인 이윤진, 외모에 능력까지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