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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경제지 온라인 '1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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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순위로는 조선·동아 이어 3위, 전체 18위

아시아경제, 경제지 온라인 '1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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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아시아경제신문이 국내 경제지 온라인 주간 방문자 수 ‘1위’를 기록했다. 현안을 놓치지 않는 신속한 보도와 후속취재로 온라인 독자들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결과다.

4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아시아경제 도메인(asiae.co.kr)은 10월 마지막주(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순방문자 284만6270명을 기록해 순방문자 278만5679명인 매일경제(mk.co.kr)를 제치고 경제지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미디어 분야 전체 순위에서는 조선일보(336만1701명)·동아일보(321만7779명)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주 6위(219만1836명)에서 29.86% 성장한 것이다. 매일경제가 4위, 중앙일보가 5위로 뒤따랐다. 같은 주 일간 순방문자수는 57만8496명으로 역시 매일경제(53만4241명)를 앞섰다. 포털사이트를 포함한 전체 뉴스/미디어 순위에서는 18위였다.

페이지뷰 기준으로도 1736만520명을 기록해 957만5846명에 그친 매일경제를 큰 폭으로 따돌리며 역시 경제지 중 1위에 올랐다. 전체 미디어 순위에서도 6위로 한국경제, 머니투데이, 헤럴드경제 등을 크게 따돌렸다.

온라인 분석평가업체 랭키닷컴의 집계에서도 아시아경제는 총 방문자 202만591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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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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