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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서울카페쇼' 20일 코엑스서 개막

최종수정 2014.11.04 09:38 기사입력 2014.11.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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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서울카페쇼’가 11월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제 13회 서울카페쇼’가 11월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엑스포럼은 ‘서울카페쇼 2014’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카페쇼는 국제적인 커피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서 커피는 물론 차, 베이커리, 카페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등 카페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고 커피 및 카페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다.
32개국 520여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커피기구(ICO)가 공식 후원 및 MOU를 체결하면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커피박람회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 스페셜티 커피시장과 카페산업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참가기업의 품목이 다양해진 점이 눈에 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카페쇼 개최와 동시에 한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커피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고 풍미를 읽는 커피 경연대회인 ‘마스터 오브 커핑’과 맛에 예술성까지 더한 초콜릿작품을 선보이는 ‘한국 쇼콜라티에 경연대회’, 커피를 더욱 심층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커피트레이닝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열정 가득한 국내외 커피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TED형식의 강연 ‘커피 토크(Coffee Talk)’와 2015년의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카페쇼 셀렉션(CafeShow Sellection)’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이 열릴 예정이다. ‘커피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과 그 대응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국제커피기구 로베리오 실바 위원장, 일리카페 안드레아 일리 회장, 2014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히데노리 이자키,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저자 마크 펜더그라스트 등 세계 커피산업 리더들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창의, 산업, 문화가 결합된 창조경제의 아이콘으로서 커피산업을 재조명하고, 세계 최대의 글로벌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그에 걸 맞는 최고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카페쇼는 원활한 비즈니스 환경조성을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는 업계종사자 및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데이’, 22일부터 23일까지는 모든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는 ‘퍼블릭데이’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관객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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