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문화복지회관이 2014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건축의 본질과 이 시대의 정서 그리고 기능성이 구현 된 역작 건축물에 수여된다.

올해 우수상 수상작인 성수문화복지회관은 건축주(성동구), 설계자(운생동건축사사무소), 시공자(일신건영)로 각각 수상하는데 트로피 및 건축물에 부착하는 기념동판도 수여된다.

성수문화복지회관

성수문화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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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문화복지회관은 한강의 흐름을 구현한 물결디자인과 자연채광을 활용한 유리건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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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문화공연장인 성수아트홀, 지역복지기관인 성수종합사회복지관, 재활의료기관인 성동재활의원, 지식과 정보의 공간인 성수도서관까지 총 4개 기관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건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시상식은 5일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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