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이 공개됐다.
특히 WHO는 2세에서 15세 사이의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더 적은 양의 소금 섭취를 권장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일일 평균 소금 섭취량은 WHO가 발표한 소금 하루 적정 섭취량의 두 배가 넘는 10g~12g으로 알려졌다. 소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체내의 수분 배출을 막아 위암이나 비만, 노화, 고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짠 음식을 멀리하고, 짜게 먹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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