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7.8 대 1 기록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1000억원 규모이며 발행금리는 2.557%로 결정됐다.
경쟁률은 7.8 대 1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재무팀 담당자는“수요예측에 7800억원 규모의 주문이 몰리면서 당초 예상한 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행을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오송 공장 건설 및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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