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7.8 대 1 기록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충북 오송신공장 건설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3년물 무보증사채발행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1000억원 규모이며 발행금리는 2.557%로 결정됐다.

대웅제약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충복 오송에cGMP(미국 FDA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공장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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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은 7.8 대 1을 기록했다.

대웅제약재무팀 담당자는“수요예측에 7800억원 규모의 주문이 몰리면서 당초 예상한 금리보다 낮은 수준으로 발행을 완료할 수 있었다”라며 “오송 공장 건설 및 자금 운용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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