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를 비롯한 전남남서부 지역 9개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K-water 전남서남권관리단과 목포시 상하수도사업단은 29일 ‘수돗물 공급 위기대응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목포시를 비롯한 전남남서부 지역 9개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K-water 전남서남권관리단과 목포시 상하수도사업단은 29일 ‘수돗물 공급 위기대응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 사고시 중단없는 용수공급 방안 확보 및 단수피해 최소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목포시를 비롯한 전남남서부 지역 9개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K-water 전남서남권관리단과 목포시 상하수도사업단은 29일 ‘수돗물 공급 위기대응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주요내용은 돌발사고 등으로 수돗물 공급 안정성에 지장이 초래되는 경우, 양 기관의 비상연계관로 활용 및 긴급복구 급수장비 지원에 관한 위기대응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을 통해 목포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상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고, K-water는 전남남부권광역 상수도의 전면 단수시에도 단수인구를 최소화해 피해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성호 K-water 전남서남권관리단장은“이번 협약으로 목포시민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 없는 수돗물 공급을 실현하여 진정한 물 복지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김치중 목포시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양 기관의 유기적인 업무협력 관계 구축과 공동 노력을 통해 목포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