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는 내년 총회에서 우리의 한류문화의 성공요소와 복권의 연계를 통해 복권이 건전한 레저문화로 정착되도록 유도하는 등 국내복권산업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재부는 또한 우리 기술로 개발한 복권시스템을 아·태 회원국에 알려 우리시스템의 수출산업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