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선풍기 등 생활가전 전문기업 신일산업(대표 송권영)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시작됐다.


윤대중씨 등 신일산업 주주들은 수원지방법원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함에 따라 이르면 내달 말께 임시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대표이사와 감사의 해임, 정관변경, 새 대표이사 선임 등이 안건으로 상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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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내달 5일이며, 주주명부폐쇄기간은 내달 6일부터 12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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