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유니온스틸 합병 결의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동국제강이 유니온스틸을 합병키로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13일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이사회를 갖고 유니온스틸과 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다양한 수익구조의 기반을 창출키 위해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키로 의결했다고 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이날 유니온스틸과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주주명부 폐쇄기간을 가진 뒤 다음달 13일자로 주주총회 소집통지 및 공고를 한다.
단, 주총은 유니온스틸만 해당한다. 동국제강은 소규모합병을 위한 주주총회 갈음 이사회를 개최한다. 주총 및 합병이사회 예정일은 다음달 28일이다.
주총 이후에는 오는12월 29일까지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갖는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일, 합병 등기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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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함으로써 신속한 경영판단, 인력구조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비용 절감 등을 도모함으로써 그룹내의 비효율 요인을 최소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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