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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14.10.12 12:02 기사입력 2014.10.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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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 원생을 위한 ‘자장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곡성군은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 원생을 위한 ‘자장면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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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겸면에 소재하고 있는 곡성기차마을 휴게소와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키다리식품주식회사(대표 이명수)는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 원생을 위한 ‘자장면 나눔행사’를 실시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곡성기차마을 휴게소 전남철 소장 외 직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자장면을 준비해 지역 복지시설인 삼강원에서 정성이 가득 담은 자장면 250명분을 대접했다.

이날 자장면 나눔봉사는 곡성라이온스(회장 양병식)에서 복지시설 원생들 특성상 단체로 이동하여 자장면을 먹는 게 힘들다는 점을 착안해 직접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구상하고 있는 것을 전해 듣고 공동으로 참여하게 됐다.

특히, 곡성기차마을 휴게소는 예전에는 곡성(순천)휴게소였는데 곡성의 대표 관광지인 기차마을의 이름을 따서 ‘곡성기차마을휴게소’로 상호를 변경했을 뿐만 아니라 노후된 시설을 현대화된 시설로 대대적인 리모델링해 이용객 편의에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곡성 삼강원 관계자는 “원생들이 자장면을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다”며 “이렇게 삼강원을 찾아 주셔서 무척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철 곡성기차마을휴게소 소장은 “이번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는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곡성라이온스의 봉사하는 마음과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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