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충의공원에 구절초 만개~"하얀 눈꽃" 장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충의공원에 구절초가 만개해 하얀 눈꽃을 연상케 하고 있다.
곡성군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곡성읍 묘천리 소재 충의공원에 도시산림공원 조성사업으로 구절초 48만본을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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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으로 구일초, 선모초라고도 하며 높이는 50cm내외이고, 꽃은 9월~11월 담홍색 또는 백색으로 핀다.
특히 충의공원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곡성심청축제 축제장소인 섬진강 기차마을과 1km내외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축제를 즐기고 구절초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미선 산림과 녹지팀장은 “내년까지 충의산에 도시산림공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관내 군민들의 휴식처 제공은 물론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구절초 및 더 나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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