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중소기업청 산하 7개 공공기관 기관장들의 평균 연봉이 1억7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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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부좌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와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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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2억2700만원으로 가장 낳았고, 창업진흥원 2억500만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억9966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1,2위를 차지한 신용보증재단중앙회과 창업진흥원은 성과급만 7000만원 넘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장 외에 이사·감사 연봉은 중소기업진흥공단 감사가 1억63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이사 1억5600만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 1억4000만원 등 억대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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