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넘어 관광·건강 자원… 부산시, 갈맷길 동행걷기
4월27일부터 11월까지 운영
직장인 원정, 노을 갈맷길 등
부산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갈맷길 동행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여가 활성화와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갈맷길을 중심으로 부산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정규 갈맷길 걷기, 직장인 원정대, 노을 갈맷길 걷기, 함께 갈맷길 걷기 등 4개로 운영된다.
갈맷길 23개 코스와 10개 테마 코스를 활용해 총 86회 진행된다. 약 14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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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전문 트레킹 가이드가 동행해 안전을 지원한다. 참가는 무료다. 갈맷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갈맷길을 단순 산책로를 넘어 시민 건강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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