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한글날은 소중한 날"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9일 한글날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8분 자신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ghpark.korea)에 "568번째 한글의 날을 기념하면서..."라고 시작하는 글과 친필 붓글씨 사진을 남겼다.
박 대통령은 "자랑스런 우리의 글 한글, 우리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한글, 이 시대 인터넷에도 가장 효율적이라는 한글, 매일 유용하게 쓰면서도 고마움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한글날은 과연 한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깨우쳐주는 소중한 날입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한글을 배우려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다는데, 더욱 많은 세계인들과 한글의 매력을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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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또 글과 함께 '한국의 기상 태권도, 2014년 9월 4일 대통령 박근혜"라고 쓴 자신의 붓글씨도 공개했다. 이는 지난 4일 열린 무주 태권도원 개원식 기념표석에 남겼던 내용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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