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머레이. 스코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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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코미디 황제가 날리는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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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미국)가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골프장(파72)에서 끝난 유러피언(EPGA)투어 알프레드던힐링크스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2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머레이는 싱글핸디캐퍼의 골프광으로 유명하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한 조를 이뤄 3라운드까지 동반플레이를 펼치는 무대다. 할리우드스타와 스포츠스타 등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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