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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등극"

최종수정 2014.10.02 18:19 기사입력 2014.10.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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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최광수(54)가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등극했다.

2일 충북 청원군 그랜드골프장(파72ㆍ6588야드)에서 열린 KPGA시니어오픈(총상금 1억원) 최종 2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태 우승(8언더파 136타)을 일궈냈다. 시즌 4승째, 우승상금이 1800만원이다.
시즌 상금 6360만원을 모아 남은 1개 대회와 무관하게 상금왕까지 확정지었다. 2012년부터 3년 연속이다. 종전에는 최상호(59)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적 있다.

최광수가 바로 코리안투어에서 네 차례(1998년, 2000년, 2001년, 2005년)나 상금왕을 휩쓴 베테랑이다. "남은 대회에서도 우승해 역대 최초로 시즌 5승을 채우고 싶다"는 각오다. 최광수는 오는 7일 개막하는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한국시니어오픈에서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에 도전한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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