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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챔피언스투어 '시즌 2승'

최종수정 2014.07.02 18:37 기사입력 2014.07.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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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최광수(54)가 한국프로골프(KPGA) 시니어투어 격인 챔피언스투어 3차전(총상금 7000만원)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2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골프장(파72ㆍ6761야드)에서 끝난 최종 2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보태 역전우승(5언더파 139타)을 완성했다. 1차전에 이어 시즌 2승째, 우승상금이 1200만원이다.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등극한 선수다. 3년 연속 상금왕은 최상호(59)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기록한 바 있다. 최광수는 "투어가 활기를 되찾고 안정돼 가고 있어 기쁘다"며 "승수를 더 쌓아 올해도 상금왕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곁들였다. 만 60세 이상의 그랜드시니어 부문에서는 이강선(65)이 최윤수(66)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1오버파 145타)로 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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