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은 8월 가계지출이 전년동월대비 4.7%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월 감소폭은 블룸버그 예상 감소폭 3.6%보다 컸다. 7월 5.9%보다는 감소폭이 줄었다.
총무성은 8월 실업률은 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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