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30일 위촉장 수여
위촉장은 뽀로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의 전미경 전무가 받는다.
준비기획단은 정상회의를 2개월여 앞두고 한·아세안 어린이에게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의 의의와 중요성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뽀로로를 어린이 홍보대사를 선정했다.
뽀로로 캐릭터는 다음달 1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특별정상회의 홈페이지가 공식 오픈하면 2014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웹툰 시리즈(5 편)를 시작으로,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3D 홍보 등을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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