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KTB투자증권은 29일 정유주에 대해 미국의 석유수출 자유화 조치 등 대외 정책 변화 가능성이 수익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전망했다. 종목별로는 정유 3사 가운데 정제 마진 개선에 다른 실적 개선 강도가 가장 높은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09,7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4.86% 거래량 172,549 전일가 115,300 2026.05.14 09:38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S-Oil 목표주가 상향…최고가격제 변수"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을 강력매수 추천하고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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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정유 산업은 미국 수출 자율화 여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좌우될 수 밖에 없다"며 "현재 상황에서 미국 정치 지형의 변화, 정유 설비 현황 등을 고려할 때 오는 11월 4일 중간선거 이후 천연가스처럼 석유 수출 자율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석유수출이 자율화되면 정제마진이 반등할 것"이라며 "마진 개선에 따른 실적개선 강도가 가장 쎈 S-Oil의 수혜가 가장 돋보일 것"이라며 "전통적으로 배당성향도 높아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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