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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가을 맞이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 진행

최종수정 2014.09.28 12:54 기사입력 2014.09.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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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가을맞이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이 가을맞이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을 진행한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 '엄마와 딸이 행복한 파워세일'이란 테마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해 남성·여성의류, 아웃도어, 잡화, 스포츠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을 정기세일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전체 브랜드의 70% 비슷한 수준이지만 큰 일교차로 인해 코트, 재킷 등 간절기 아이템의 물량을 20% 이상 늘렸다. 또한, 겨울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패딩 상품의 물량도 작년에 비해 3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세일 기간중에는 점별로 해외패션, 아웃도어 등 겨울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대형 행사도 준비했으며, 인기 화장품 브랜드의 단독 상품과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H코스메틱페어'도 진행한다.

또한 스페인 국민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과 협업해서 만든 토트백, 쿠션 등 한정판 사은품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이대춘 마케팅팀장은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사진 컨테스트', '엄마와 딸이 함께 떠나는 미각 여행' 등 감성적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중국인 관광객 대상 할인 이벤트, 브랜드별 대형 행사 진행 등을 통해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일과 중국 국경절(10/1~7)의 기간이 겹쳐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여권을 제시하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지방시, 토리버치, 오즈세컨, 주크 등 40여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10% 할인 판매하는 '국경절 맞이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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