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맥심화보 공개…"참을 수 없는 덕후본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남성잡지 맥심(MAXIM) 화보가 화제다.
또 25일 서유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이런 참을 수 없는 덕후 본능...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고 글을 올리면서 서유리의 맥심 화보는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서유리가 공개한 맥심 표지에는 팝스타 아리, 메이드 니달리, 간호사 아칼리, 바니걸 리븐, 피오라 선생님 등 각기 다른 5가지 캐릭터로 코스프레 한 서유리가 볼륨감을 드러내며 한껏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유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유리, 누나 때문에 롤하는 건 아니지만 누나 때문에 맥심 살거다" "서유리, 이번호 맥심 매진 예감" "서유리,롤 코스프레 여신 대박" "서유리,표지 5개 다 모아야지"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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