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윌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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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46%가 iOS 8로 구동되고 있어
애플 iOS 최대 경쟁 플랫폼 안드로이드, 지난 9일까지 점유율 24.5% 불과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애플의 iOS8의 채용률이 46%를 기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윌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은 자사 개발자 사이트에서지난 21일자로 전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46%가 iOS8로 구동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49%는 iOS 7으로 구동되고 있고, 5%가 이전 버전들이라고 전했다.


iOS의 최신 버전은 지난 17일 일반에게 배포됐으며 컨티뉴이티, 서드 파티 키보드, 알림센터 위젯 등의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였다.

윌스트리트저널은 일부 사용자들이 새 iOS를 설치하기 위해 실제 용량은 1.1GB이지만, 5.7GB의 스토리지 공간을 필요로 해 설치할 수 없다고 불평했다고 전했다. 앞서 22일(현지시간) 애플 팬사이트 맥루머스에 따르면 iOS8 사용자들이 빠른 배터리 소모와 느린 와이파이 같은 문제들을 애플 지원 포럼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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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8의 46% 채용률은 이날 네덜란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아이클러리파이드(iClarified)에 의해 보도됐다. 앞서 해외 IT전문매체 아이라운지(iLounge)는 애플리케이션 마케팅 기업 픽수(Fiksu)의 데이터를 인용해 iOS8의 채용률이 지난 주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출시에 힘입어 30%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지난주 발표된 초기 iOS8 채용률 15%에 비해 거의 배가 상승한 것이다. 하지만 작년 iOS7의 배포 후 같은 기간 동안의 채용률 50%보다는 크게 낮은 것이다.


한편 애플 iOS의 최대 경쟁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는 최신 버전 킷캣이 작년 11월에 배포를 시작했지만 지난 9일까지 점유율은 24.5%를 기록하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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