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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후배 여대생에 성매매 강요부터 물고문까지…알고보니 전과가

최종수정 2014.09.23 15:58 기사입력 2014.09.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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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성에 성매매 강요한 20대女

후배 여성에 성매매 강요한 20대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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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후배 여대생에 성매매 강요부터 물고문까지…알고보니 전과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후배 여대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물고문을 하는 등 폭행한 20대 여성이 구속돼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A씨(여·24)를 공동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초 창원시 의창구의 한 모텔 욕실에서 대학 2학년생인 B씨(여·21)를 물고문하는 등 8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폭행을 가한 이유가 '성매매' 강요로 밝혀져 경악케 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남자 공범들이 B씨를 성폭행하도록 도와주고 2차례에 걸쳐 B씨 명의로 총 900만원 상당의 인터넷 대출을 받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경찰은 남자 공범 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C(19)씨를 특수강간 혐의로 구속하고 D(23)씨와 E(23)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창원시내 모텔 등에서 B씨를 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달아난 A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서, 지난 20일 김해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강도상해 등 전과 12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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