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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새 아파트 1만9919가구 입주 … "물량 안정적"

최종수정 2014.09.23 11:29 기사입력 2014.09.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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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9919가구로 9월에 비해 8.0%(1484가구) 늘어난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8.3%(1525가구) 증가한 물량이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 1만9919가구의 새 아파트 물량이 공급된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 대비 49.3% 감소한 4730가구가 입주하는 반면 지방은 66.9% 증가한 1만5189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최근 3년간 공급된 10월 평균 물량 1만9965가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지만 미분양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세종시의 입주물량이 가장 많아 이를 소화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수도권에서는 총 4730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은 강남보금자리 A7BL 공공임대 716가구와 마포구 '래미안밤섬리베뉴1·2차' 등 총 1763가구가 입주한다.
경기는 2750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고양원흥보금자리 1578가구와 김포한강지구 690가구는 임대단지이며 별내지구 '별내유승한내들2차' 204가구, 동두천 '브라운스톤동두천' 278가구 등 총 482가구는 민간분양 물량이다.

인천은 '부개역동도센트리움' 217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의 입주물량이 10월 지방 입주물량 중 20.6%(3136가구)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입주자를 맞는다. '한양수자인에듀파크' 718가구, '중흥S-클래스센텀파크' 866가구 등이 대상이다.

대구에서는 월배지구 'e편한세상월배' 932가구 등 총 246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밖에 각 지방 도시별로는 ▲전북 2017가구 ▲경남 1872가구 ▲충남 1660가구 ▲부산 1439가구 ▲강원 957가구 ▲울산 746가구 ▲경북 575가구 ▲충북 319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10월 새 아파트 1만9919가구 입주 … "물량 안정적"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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