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입구는 단순히 제품을 사고 파는 공간 이상의 의미를 넘어서 머물고 싶은 공간 그 자체로써, 대리석 바닥에 쇼파드라고 로고 플레이를 장식했다.
쇼파드 관계자는 "새로운 부티크가 하나의 보석 상자처럼 느껴지길 원했다"면서 "해피 다이아몬드와 최상급의 남성 시계 L.U.C 컬렉션 등이 진열돼 있다"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