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 EBS 일요시네마 방영돼 화제…스토리 알아볼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BS '일요 시네마'에서 오후 2시15분부터 방영 중인 '미션 임파서블'이 화제다.
CIA의 비공식 조직인 IMF, 일명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팀은 짐 펠프스가 중심이 되어 이단 헌트, 잭, 사라 등 여러 전문가가 뭉친 최고의 팀이다. 이들은 냉전 종식 후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동유럽 첩보원들의 비밀 명단, 즉 ‘NOC’를 훔쳐서 무기상인 맥스에게 팔아넘기려는 음모를 막기 위해 비밀 작전에 투입되지만, 작전 수행 중 동료들은 모두 차례대로 살해당하고, 이단 헌트만 혼자 살아남는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단은 이중간첩으로 의심받게 되고, 이를 눈치 챈 후 간신히 피신에 성공한 이단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진짜 범인을 찾아 나선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미션임파서블, 할리우드 최고의 시리즈 중 하나지" "미션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진짜 재밌게 봤는데" "미션임파서블, 5편 빨리 개봉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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