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가 서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창궐하는 에볼라 퇴치를 위해 5000만달러(512억5000만원)를 기부키로 했다고 시애틀 타임스 등이 10일(현지시간) 전했다.


빌 게이츠와 부인이 공동으로 설립한 '빌 게이츠 앤 멜린다 재단'은 에볼라에 대한 응급대응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달러를 기부한다고 이날 밝혔다.

AD

기부금 전액은 에볼라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유엔 등 국제기구와 관련국 정부 등에 지원돼 관련 약품과 장비를 구입 등에 사용된다.


이 재단의 수 데스몬 헬먼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협력자들과 함께 에볼라로 인해 위협 받는 생명들을 구하고 타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