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故 권리세 양 빈소에 유재석·이은미·김제동 등 연예인 조문 행렬
끝내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숨을 거둔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빈소에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MBC '위대한 탄생'에서 멘토였던 이은미, 같은 꿈을 키웠던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앞서 지난 3일 새벽 1시 20분께 스케줄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승합차가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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