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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은비가 지켜줄 것"…은비 어머니의 애끓는 모정 '눈물'

최종수정 2014.09.05 07:11 기사입력 2014.09.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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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왼쪽)와 은비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왼쪽)와 은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세, 은비가 지켜줄 것"…은비 어머니의 애끓는 모정 '눈물'

레이디스코드 고(故) 고은비의 어머니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권리세의 회복을 기원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4일 한 매체가 고 고은비의 어머니가 "감사하다. 은비는 정말 행복한 아이였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떠났다"며 "리세는 괜찮을 거다. 걱정하지 마라. 우리 은비가 리세 지켜주고 갈 거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골절상을 입고 의식을 회복한 이소정의 어머니 또한 "소정이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리세 어머니 오기 전에 리세부터 지켜달라"고 말해 짠하게 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가 탑승한 승합차가 지난 3일 오전 1시30분쯤 경기 용인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했으며 함께 타고 있던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쳐 장시간 수술을 받았으나 혈압이 떨어져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소정도 중상을 입었으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깨어났다. 나머지 멤버 두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어머니, 리세 상태가 아직도 안 좋네" "리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어머니, 은비 어머니 마음 아프시겠다" "리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어머니, 소정이는 깨어나서 다행이네" "리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어머니, 권리세 빨리 쾌차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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