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세, 은비가 지켜줄 것"…은비 어머니의 애끓는 모정 '눈물'
레이디스코드 고(故) 고은비의 어머니가 사경을 헤매고 있는 권리세의 회복을 기원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아울러 골절상을 입고 의식을 회복한 이소정의 어머니 또한 "소정이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리세 어머니 오기 전에 리세부터 지켜달라"고 말해 짠하게 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가 탑승한 승합차가 지난 3일 오전 1시30분쯤 경기 용인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어머니, 리세 상태가 아직도 안 좋네" "리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어머니, 은비 어머니 마음 아프시겠다" "리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어머니, 소정이는 깨어나서 다행이네" "리세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어머니, 권리세 빨리 쾌차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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