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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의식 회복 못해"…수술중 수차례 심장마사지 상태 심각

최종수정 2014.09.05 06:56 기사입력 2014.09.05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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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왼쪽)와 사고차량 [사진=아시아경제 DB]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왼쪽)와 사고차량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권리세 의식 회복 못해"…수술중 수차례 심장마사지 상태 심각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상태가 매우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제는 익명을 요구한 수원 아주대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권리세가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중태다. 머리를 많이 다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고 보도했다.

레이디스코드가 탑승한 승합차는 3일 오전 1시23분쯤 경기도 용인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특히 권리세는 머리와 배에 중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11시간에 이르는 대수술을 받았다.

또 다른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권리세의 부상 상태가 워낙 심각한 탓에 수술 당시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며 "상태가 심각해 수술 도중 중단했다. 심장마사지까지 몇 번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병원의 의사 A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권씨의 상태를 직접 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할 순 없지만 뇌출혈이 있었다면 두개골을 열어서 고인 피를 빼는 치료를 받고 있을 것"이라며 "장기와 뼈를 크게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짐작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아 이런 비보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제발 빨리 깨어나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얼른 쾌차하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상태, 가족들 다른 멤버들 봐서라도 얼른 일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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