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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신의 리더십은? 국내 최대 HRD 컨퍼런스 열린다

최종수정 2014.09.09 07:00 기사입력 2014.09.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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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9월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국내 최대 인적자원개발(HRD) 공유행사인 ‘인적자원개발컨퍼런스’가 오는 23~2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국내외 HRD 전문가는 물론, 야신 김성근 감독과 현정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회장, 인도네시아 신발왕으로 알려진 송창근 KMK그룹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서 리더십과 HRD 노하우에 대해 들려준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 행사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이라는 주제 아래 2개의 기조강연과 27개 동시강연으로 진행된다.

FEEL, FOWARD, FIND, FUSION을 키워드로 국내외 HRD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최신 이슈를 진단하고 선진사례 등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현 부회장이 ‘창조경제의 인재육성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둘째날에는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이 자신의 경험과 일화를 전하며 ‘잠재력을 이끄는 21세기 리더십’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로날드 제이콥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교수 등 HRD 전문가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아울러 일본 최대 운송업체인 야마토운수의 토모키 오타니 인사총무부장, 송창근 KMK 대표, 고동록 현대모비스 이사 등 국내외 기업의 HRD 노하우도 공개된다.

특히 올해는 HRD 릴레이 콘서트를 도입, 백승주 KBS 아나운서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김동성 해설위원 등 유명인의 강연도 진행돼 눈길을 끈다.

행사기간 중 함께 개최되는 ‘한-독-스 컨퍼런스’에서는 한국과 독일, 스위스의 직업교육훈련, 듀얼제도의 선진사례를 살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일학습병행제 도입에 따른 현황과 과제를 짚는 것은 물론, 독일, 스위스의 선진사례를 통한 해결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일본, 중동 등 약 20개 업체가 참가하는 K-무브 해외취업박람회도 병행 개최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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