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디스 코드 은비, 빈소 안암에 마련할 듯…권리세 중태로 수술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의 빈소가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멤버 소정(이소정) 역시 사고 당시 부상을 입어 성빈센트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고려대학교병원으로 이동 중이다. 하지만 상태가 위급한 권리세는 계속 수술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 관계자는 "권리세는 부상 상태가 심각해 계속 수술을 받고 있다.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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