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배럴당 3.08달러(3.2%) 하락한 92.88달러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14일 이후 최저치다.

유가는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소비국인 중국과 유로존의 수요 약화가 예상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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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의 51.7에서 51.5로 하락했다.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2.29달러(2.23%) 떨어진 100.50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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