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6일 중국 주식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 하락한 2207.11로, 선전종합지수는 1.70% 떨어진 1202.28로 폐장했다. 성장에 대한 우려와 기업공개(IPO) 재개에 따른 유동성 우려가 부각됐다.

레시인터넷과 화이브라더스가 각각 2.8% 내렸다. 뉴소프트도 3.04% 떨어졌다. 전날 급락했던 중국 동방항공은 이날도 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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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 홍딩 자산운용의 다이 밍 펀드매니저는 "중국 증시가 방향성을 찾기 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면서 "성장 하방위험이 늘고 있고 IPO 재개와 관련된 시장의 우려도 작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02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17% 하락한 2만5124.64 기록중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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