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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마감]지표 부진으로 하락…상하이 0.15%↓

최종수정 2014.08.05 16:36 기사입력 2014.08.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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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5일 중국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5% 내린 2219.95로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했던 상하이 지수는 HSBC가 발표한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 반전됐다.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같은 회복세가 비제조업 부문까지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중국 생명보험이 1.22% 내리는 등 금융·보험 업종이 가장 크게 하락했다. 중국 국영 석유업체 시노펙도 0.95% 내렸다. 정보기술(IT) 주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나온 HSBC의 7월 서비스업 PMI는 50.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53.1에서 크게 낮아진 것이다. 이는 또한 관련 통계가 발표되기 시작한 2005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2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0.06% 오른 2만4615.69를 기록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2.02% 하락한 9141.44로 거래를 마쳤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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