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이 주재하는 '시장과 직원과의 대화마당'은 오후 4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직원 200여 명과 함께 ‘인사제도 개선, 만사 제쳐놓고 원순씨에게 말씀하세요!’를 주제로 열린다.
문화소통 행사는 '시장과 직원과의 대화마당'이 끝난 뒤 19시부터 참여 직원 가운데 희망자 80여 명과 CGV 명동점(눈스퀘어 8층)에서 열린다.
한편, 박 시장은 오후 1시40분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시 환경상’ 및 ‘제19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시상한다.
'시민과 함께 만들고, 세계가 인정하는 국제 환경수도 서울'을 주제로 열린 제19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에는 4개 부문 총 74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장과 직원과의 대화마당’과 ‘서울환경상 및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시상식’은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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