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 촬영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관찰된 거대한 오로라,[사진제공=리드 와이즈만/NASA]

▲국제우주정거장에서 관찰된 거대한 오로라,[사진제공=리드 와이즈만/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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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빛이 났다. 초록빛이었다. 어두운 대지를 밝히는 거대한 오로라(aurora)가 지구를 환하게 빛나게 했다.


20일(현지시간) 저녁 북미 상공을 날고 있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초록빛의 오로라가 관찰됐다. 당시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하고 있던 리드 와이즈만 우주비행사가 이 모습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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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거대한 가스구름이 원인이다. 이 가스구름이 지구의 자기장 표면과 부딪히면서 발생한다.


우주정거장에서 지켜본 오로라는 북미에서 환한 빛을 뿜으며 어둠 속에서 장관을 연출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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