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민식의 '명량', 아바타 제치고 역대 흥행 1위 달성
영화 ‘명량’이 역대 흥행 1위를 차지하면서 관심이 뜨겁다.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승리한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그린 영화다.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이정현, 권율, 김태훈, 오타니 료헤이, 고경표, 노민우 등이 출연했고 ‘최종병기 활’ ‘핸드폰’ ‘극락도 살인사건’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명량’ 역대 흥행 1위 소식에 네티즌은 “명량 역대 흥행 1위, 아바타를 뛰어넘다니 대단해" “명량 역대 흥행 1위, 최민식 어깨춤 추겠네" “명량 역대 흥행 1위, 역시 최민식 흥행 보증수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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