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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스마트폰 판매 부진, 속도 조절에 주목할 때"

최종수정 2014.08.17 08:05 기사입력 2014.08.1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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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지난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 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이 201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익성 하락 속도를 늦추는 방법에 주목해야 할 때라는 분석이 나왔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인도의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의 성장으로 인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 하락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률은 올해 18.7%에서 내년 15.4%까지 하락, 감소세는 201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31%에서 올해 27.8%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27.2%, 26.5%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노 연구원은 "수익성 하락 속도를 늦추기 위해 부품 단가 인하가 진행되겠지만 그 효과는 단기적으로 그칠 것으로 보이며, 플렉서블과 같은 새로운 하드웨어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단기적으로는 외장 메탈 장착을 통한 하드웨어 차별화에 집중할 전망인 만큼 관련 부품주의 수혜가 예상된다. 노 연구원은 "갤럭시 노트4도 메탈 장착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관련 수혜주인 KH바텍 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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