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계약마감에 파라과이 진출까지… 일성건설의 힘!
-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 얻으며 100% 계약 완료
- 국내 건설사 최초로 파라과이 진출하는 등 해외시장 수주 박차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일성건설이연이어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마곡지구에 분양한 오피스텔은 분양한지 3개월여만에 100% 계약마감을 하는가 하면 국내 건설회사 최초로 파라과이 진출을 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일성건설은 1978년 창사 이래로 주택, 건축, 토목, 조경 등 각 사업분야에서 국내외 주요 건설사업에 풍부한 실적을 쌓아 왔으며, 내실경영과 윤리경영의 원칙을 확고히 하여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중견 건설회사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5월에 마곡지구에 공급한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을 분양 3개월만에 100% 마감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공급과잉 논란으로 오피스텔이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분양 성공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 관계자는 “마곡나루역 일성 트루엘플래닛은 일성건설만의 차별화된 설계와 더불어 입지ㆍ분양가 등이 우수해 조기에 계약을 마감 할 수 있었다”며 “최선을 다해 마곡지구 내 명품 오피스텔로 지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서 최초로 파라과이 시장에 진출하며 파라과이 8번 국도 건설공사를 수주하는 쾌거를 올렸다. 약 8000만달러 규모로 파라과이 국토의 남북을 잇는 8번 국도 카아사파~주트 80㎞ 구간의 도로 건설 및 재정비사업이다. 일성건설은 남미뿐 아니라 몽골, 말레이시아 등 해외시장에서도 활발한 영업활동을 이어가며 힘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성건설의 이 같은 경쟁력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를 71위에서 60위로 9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밑바탕이 됐다. 특히, 경영평가는 물론, 공사실적, 기술능력 평가액이 모두 증가하는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더욱 튼실한 건설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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