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명량 1000만 돌파 "관객을 울린 이순신의 리더십"
영화 ‘명량’이 한국영화로는 10번째로 1000만 클럽에 가입했다.
역대 최단 기간(21일·유료전야 제외)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괴물’(2006)의 기록을 9일이나 앞당겼다.
김한민 감독은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 녹아있다. 감사 드리고 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명량 1000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명량 1000만, 대단하다" "명량 1000만, 이순신의 힘" "명량 1000만,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