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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결승골', 리버풀 AC밀란 꺾고 결승行

최종수정 2014.08.03 12:48 기사입력 2014.08.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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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앨런[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조 앨런[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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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리버풀이 AC밀란을 꺾고 기네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14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B조 최종 3차전에서 전반 17분 터진 조 앨런(24)의 결승골에 힘입어 2-0 으로 이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이번 대회 3전 전승(3승 중 1승은 승부차기승)으로 승점 8점으로 B조 1위를 확정지었다.
전반 17분 리버풀은 선제골을 넣었다. 미드필더 조 앨런은 AC밀란 진영 중앙에서 상대의 볼트래핑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로채 오른발 땅볼 슈팅을 때렸다. 이후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라힘 스털링은 이를 재차 슈팅했으나 공은 골키퍼 다리에 맞고 문전으로 흘렀다. 조 앨런은 이를 재차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경기 후반에도 주도권을 잡았다. 측면자원들의 빠른 발을 앞세워 AC밀란을 거세게 압박했다. 리버풀은 후반 44분 수소가 상대 페널티박스 부근 중앙에서 예리한 왼발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A조 1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5일 오전 9시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한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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