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경복궁 야간개방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한여름밤의 고궁"
경복궁이 3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3일간 야간개방을 한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이다.
경복궁 측은 "서울 시내 고궁들의 여름밤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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