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매튜 루이스, 훈훈하게 큰 해리 포터의 친구 네빌 최근 모습 '화제'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매튜 루이스가 맡은 네빌은 해리 포터 시리즈 초반에는 크게 눈에 띄는 인물이 아니었으나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비중이 많아졌다.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후에는 덤블도어의 군대(Dumbledore's Army)를 이끄는 제2의 리더로 열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매튜 루이스 해리 포터 네빌, 마의 16세를 잘 넘겼네" "매튜 루이스 해리 포터 네빌, 훈훈하게 잘 컸구나" "매튜 루이스 해리 포터 네빌, 어쩐지 난 옛날부터 네빌이 좋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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