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아, 이영자에게 섹시 포즈 비법 전수 "각선미를 살려라"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이영자에게 섹시 포즈 비법을 전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MC 이영자는 현아에게 "눈빛 하나로 남자를 녹일 수 있는 포즈를 알려 달라"고 말했다.
이에 현아는 "앉아서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여름에 태닝 많이 하는데 살짝 누워서 각선미를 살리는 자세를 잡으면 된다"며 곧바로 포즈를 취했다.
현아 소식에 네티즌은 "현아, 남자 녹이는 법은 눈빛이 관건" "현아, 각선미가 중요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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