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녕하세요' 현아, 파비앙 "나 너 좋아하냐" 에 "기분이 이상하다"
현아가 파비앙의 개인기에 재밌는 반응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인 고민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 출연한 파비앙은 "인지도가 없어 연기자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요즘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파비앙은 "요즘 드라마 '상속자들'을 열심히 봤다. 드라마에 나오는 '나 너 좋아하냐'라는 대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MC들은 현아에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현아는 "기분이 이상했다"며 잠시나마 연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녕하세요 현아 소식에 네티즌은 "안녕하세요 현아, 파비앙에 푹 빠진듯" "안녕하세요 현아, '상속자들' 파비앙 따라하기에 넋나간 표정"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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