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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유병언 변사체, 과학적으로 100%확신"

최종수정 2014.07.25 07:53 기사입력 2014.07.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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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유병언의 시신 사진.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100%확신 (사진:뉴스 K 캡처)

공개된 유병언의 시신 사진.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100%확신 (사진:뉴스 K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유병언 변사체, 과학적으로 100%확신"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맞다고 강조했다.
서 원장은 24일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 긴급 현안질의에서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맞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만약 이번 결과가 틀리다면 유전자 감식은 폐기해야 할 방법이라고 할 정도로 과학적으로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또 "짧은 기간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데 대해 25년 법의학 경험으로 볼 때 충분히 가능한 수준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신이 변형된 건 동물에 의한 사후손괴라는 전문용어를 쓰는 게 맞다면서 두개골이 보이자 언론에서 백골시신으로 잘못된 용어를 선택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유 전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결과를 25일 오전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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