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내달 7일 황우여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교문위 관계자는 23일 여야 간사가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달 7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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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후보자는 해운회사로부터 고액의 후원금을 받고 해군 장교 신분으로 대학원을 다닌 점 등을 두고 야당의 집중 공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은 황 후보자의 손녀 이중국적 문제까지 제기하는 등 총 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1일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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